금융지주 최초로
자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신한금융플러스가 고객 및 업계에서 신뢰받는 금융판매 전문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020년 6월
신한금융플러스 창립 (자본금 200억)
2020년 7월
영업개시
2021년 04월
자본금 300억 증자 (총 자본금 500억)
2021년 06월
조직 276개지점 설계사수 약 3,200여명
2021년 11월
ASP 사업 개시
2021년 12월
자본금 250억 증자 (총자본금 750억)
2022년 8월
TM모집업무 재위탁 운영 사업 개시
2022년 9월
자본금 200억 증자(총 자본금 950억)
국제 정보보호인증 ISO27001 획득
LC(Life Care)부문 신설 추가
2023년 1월
신한라이프㈜ TM채널 편입